2014 엄마가되다/♡ 육아일기 세연이 어록 냉정과열정사이 2019. 11. 6. 12:07 2019년 11월5일 63개월17일어린이집에서 엄마랑 헤어지면서 우는 친구를 보고 세연이가 말했단다."내가 저마음 알아~"무슨사진을 넣어도 기승전고아라~고아라같이만 자라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의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밖에 없는 것이란다 '2014 엄마가되다/♡ 육아일기' Related Articles 예방접종 엄마를 사랑하는 정도 무서운 씽씽이 앞니빠진 6세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