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리고 여자 오늘은 불금 냉정과열정사이 2016. 1. 15. 18:03 같이 퇴근하던 여자후배~호텔뷔페서 신년회를 한단다~앙~나도 술먹고 수다떨고 놀고싶다!!!맘껏즐겨라..그때는 자유로움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의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밖에 없는 것이란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사람 그리고 여자' Related Articles 나만 겨울이야 행운을 드려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산후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