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습작/♡ Place 집앞에서의 하늘 & 우리집 전망 냉정과열정사이 2007. 4. 7. 17:57 난 파란하늘 찍는것을 좋아한다..같은 하늘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보는 곳마다 하늘의 느낌은 다르다... 19층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해가 질 무렵 느낌이 좋아서 담아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의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밖에 없는 것이란다 '기억의 습작/♡ Place' Related Articles 과천 동물원 가는 길 이모저모 동물원옆 미술관 오이도 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