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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습작/♡ Food

토다이(07.05.06)

벼르고 벼르다 토다이를 방문했다.
토다이는 홍콩에 갔을때, 한번 방문한 적이 있다.
대체적으로 홍콩 토다이의 분위기 및 음식과 비슷했다.
해산물 뷔페가 하도 난무하는지라, 이제는 어떤 곳에 가도 그닥 새롭지는 않다.ㅋㅋ

연어와 다금바리, 초밥을 주로 공략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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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려있는 게다리.. 역시 냉동 킹크랩은 먹는데 한계가 있다. 영덕게가 생각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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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저트.. 토다이는 다른 뷔페보다 디저트가 다양하다.. 각종 케익을 다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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