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리고 여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냉정과열정사이 2016. 5. 31. 22:37
엄마 백년만에 끝까지 참석한 회식..
그래봤자 애엄마들을 배려한 마무리는 9시30분..10시에 택시타고 집에 in!!

엄마 맘은 왜이리 불편한지~

자다가 인기척 소리에 뒤척이는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몇번이고 반복한다..

미안해 아가야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