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열정사이 2019. 11. 6. 12:07

2019년 11월5일 63개월17일

어린이집에서 엄마랑 헤어지면서 우는 친구를 보고 세연이가 말했단다.

"내가 저마음 알아~"




무슨사진을 넣어도 기승전고아라~
고아라같이만 자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