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리고 여자

오늘은 천천히

냉정과열정사이 2016. 5. 9. 18:09
세연이를 낳고부터 난 귀갓길에 항상달린다.
4월,5월은 지옥의달~쉴시간이없고 휴일에도 저녁에도 야근이 많았다.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 천천히 걸어간다.
집에갈때까지 뛰지 않을예정이다.
천천히 걸어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