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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으로/♡ Movie

냉정과 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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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밖에 없는 것이란다.

냉정과열정사이 페데리카와 아오이 대화 중에 있던 말이다....
저 일본 여배우..책으로 상상했던 아오이의 이미지와는 참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재미있게 본 영화 중 하나다...
한때, 좋아하는 사람이랑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가 피렌체의 두오모였던 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