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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엄마가되다/♡ 육아일기

다시 여름 코로나

2020년8월22일

코로나가 다시 시작되었다. 회사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고... 무섭다. 목까지 온느낌? 조심조심하는 수밖에

이와중 꼬맹이 봐줄 사람이 없어 유치원에 보내는 것도 심난하다. 그래도 지금 사태 직전 즐거운 여름방학을 엄마와 보낼수 있었으니~ 만족한다.
(야외로만,가족들끼리만, 마스크끼고 철저하게)

용인 카라반베이, 외갓집, 가평정화여각~
즐거운 시간들.. 이시간을 기억하며 코로나가 진정되길 기다려보자구~

우리꼬맹이 아빠가 못알아보는거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