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20일 65개월1일
세연이를 픽업해 집으로 오는길 라디오에서 파파라치라는 노래가 나온다.
세연 : 엄마 파파라치가 뭐예요?
엄마 : 유명한 사람들을 따라다니면서 몰래 사진찍는 사람이야
세연 : 왜 사진을 몰래찍어요? 사진 한장만 찍을께요 말하면 되잖아요. 너무 바쁘다고하면 다음에 찍으면 되구요.
그러게.. 니말이 맞네..
세상에는 세연이가 이해할수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단다...
2019년12월20일 65개월1일
세연이를 픽업해 집으로 오는길 라디오에서 파파라치라는 노래가 나온다.
세연 : 엄마 파파라치가 뭐예요?
엄마 : 유명한 사람들을 따라다니면서 몰래 사진찍는 사람이야
세연 : 왜 사진을 몰래찍어요? 사진 한장만 찍을께요 말하면 되잖아요. 너무 바쁘다고하면 다음에 찍으면 되구요.
그러게.. 니말이 맞네..
세상에는 세연이가 이해할수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