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리고 여자 쉬는법을 잊어버렸나? 냉정과열정사이 2017. 1. 27. 11:25 세연이와 아빠는 구정을 맞이하여 먼저 시골로~난 하루더 있다가 내려가기로..간만의 혼자만의 시간인데..자꾸 무언가를 하고있다. 세연이 옷을 정리하고, 냉장고 음식을 정리하고..하..2년 빡쌔게 살았더니 쉬는법을 잊어버렸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의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밖에 없는 것이란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사람 그리고 여자' Related Articles 나이를 든다는 것에 대한이해 어른이되었나? 새해 첫 출근은 몸살과 함께시작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